한국난문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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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2 13:02
제21회 한마음대축제 / 2019.8.31~9.1 / 속초 / 기 사
 글쓴이 : 웅도김철오
조회 : 251  

()한국난문화협회 제21회 한마음대축제 개최

()한국난문화협회(이사장 김 규석) 2019.8.31.()~9.1() 까지 2일간에 거쳐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현대 설악아이파크 콘도에서 제21회 한마음대축제를 개최 하였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매년 여름 회원들의 단합과 심신휴양을목적으로 실시되며 올해는 한국의 명산인 설악산에서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전국의 400여명의 회원 가족이 모인가운데 성대히 치루었다.

특히 편도 5~6시간이 소요되는 전남협회에서는 진도 등의 먼 거리 에도 불구하고 관광버스를 대거 동원하여 참가하는 열성을 보였다.

이날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김 규석 이사장은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한국의 대표관광명소인 속초에서도 울산바위를 정면에서 조망 할 수 있는 멋진 곳에서 우리 난문화협회 가족과 함께 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전남협회에 감사 한다고 전하며 회원들의 건강과 가족들의 안녕과 우리 난문화협회의 단합.도약을 기원 했다. 이어 ()인천난문화협회에 고려난우회입회식이 진행되고, 이어진 기증난초 경매행사는 예년과 달리 낙찰가 ‘200만원 이하일때는 낙찰금액의 50%, ‘100만원 이상일때는 100만원을 행사기부금으로 하고 나머지 금액은 기증한 사람에게 돌려주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함 으로서 난초기증 문화의 새로운 장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이날 기증난초는 명품.기대품등 48분의 난초가 경매방식을 통해 주인을 찿았으며 2,000여만원을 호가하는 낙찰가를 보인 난초도 등장하여 환호성이 터지기도 했다. 이어진 여흥시간의 백미인 장기자랑시간에는 각협회 대표 30여명이 가상천외한 장기와 노래실력으로 거대한 울산바위를 들썩이게 했다. 밤 늦게까지 이어진 행사를 마치고 각협회별로 배정된 약20여층의 숙소에서 새벽까지 달구어진 흥을 달래었다. 아침에 눈을뜨자 밤에 입실하여 보지못한 광경이 아침여명에 빛나고 있었다. 눈앞에 펼쳐진 울산바위의 웅장한 자태에 모두 탄성을 질렀다. 아침 식사를 마친 후 로비에 모여 한아름의 기념품을 건네받고 이어진 해단식에서 김 규석 이사장의 모쪼록 이번 행사가 우리 난문화협회 회원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10월에 경북 대구 현풍에서 있을 26회 엽예품전국대회에서 만나길 바라고 귀가길의 무사를 기원한다는 인사로 제21회 한마음대축제를 마쳤다.

                                                                  2019.9.2. 김 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