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문화협회

 

 


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작성일 : 12-02-10 11:20
난과생활사 광고에 대한 한국난문화협의 입장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 : 8,855  
   난문협알림문.hwp (21.5K) [61] DATE : 2012-02-10 11:20:50
난과생활사 발간 난과생활 2012년 1월과 2월호에 게제된 당 협회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2011년11월5일  제18회 한국춘란엽예품 전국대회 시상식에서 난과생활사 강법선 발행인의 상장수여
거부 사건의 경위는 왜곡하고 마치 당 협회가 타 난단체를 강압적으로 협박하여 난과생활사를 파탄지경에
이르게하는 단체로 매도하고 있어 당 협회의 회원에게 유첨과 같이 그 사실을 알립니다

난초사랑   12-02-10 16:42
문안을 정리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새삼스러울 것 없이, 문협 임원진들이야 이미 적나라한 전후사정 우리의 의결사항을 알고 있는 바 이지만
아직도 많은 소속회원들은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모르는 분들도 적지않으므로
관련 질의와 왜곡된 논의에 적정 대처를 못하기도 하는 때에
세세한 내용의 알림문을 게제함은 시기적절한 노력이며 조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홈피 자우게시판에 비난하는 글(298번)이 올라왔음에도
저 말고는 그 많은 문협식구 누구도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댓글로 반박하지 않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내용은 난과생활 홈피에도 같이 올라있으며
마치 난상토론처럼 난문협을 난도질하다싶이 하고 있음은 우려할 만한 일입니다.
디티탈시대에 걸맞는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해야 되리라고 생각해봅니다.

어려운 일을 이어받은 새임원진의 노고에 성원을 보내며
총회장님을 비롯한 애쓰시는 임원님들,
나아가 문협 모든 님들의 더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홍춘회   12-02-14 11:56
난문화 발전에 희생과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 한국난문화협회 임원진, 회원님들께  애란인으로써
머리숙여 경의 뜻을 전합니다.

사무총장님께서 그 간에 있었던 '난과 생활사' 대표의 행각에 대하여 소상한 설명과 입장을 바른 마음으로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날 '난과 생활' 1,2월호에서 강법선대표의 변을 읽고  독자로써 저 자신뿐만아니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던 차,  진위도 궁금하려니와 난계 흐름이 여의치 않다는 소견들이 있었서 성토의 글을 난과 생활카페에
올린 바 있었습니다.

찬,반의 글과 댓글이 있었으나  난문협임원진의 입장을 들을 수가 없어서 한 쪽의 이야기만으로 균형감을 잃은게
사실이라는 판단을 본 글을 읽고 나서 하게 됩니다.
이시대는 소통이 화두이고,  난계 역시 소통의 문제를 안고 있음을 절감하게 됩니다.
곰이 재주는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긴다는 속담처럼...
난계발전을 위하여 수 많은 분들께서 수고를 하고 계시는데 결국 알리는 것은 언론매체이니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언론은  자신도 모르게 권력화 되어 분에 넘치는 모습을 비치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난과 생활' 카페에 올린 저의 글이 직,간접으로 난문협의 임원진들과 회원님들께 상처가 되셨다면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왕 업질러진 물그릇이라면 추스린 과정에서 생산적인 뭔가를 건져 앞으로 더욱 성숙한 난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난과 생활' 카페에 상당한 독자들의 공정한 사태파악을 위하여 사무총장님의 글을 옮겨서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왠지  저의 의무감으로 느껴집니다.

진실과 바른 마음은 반드시 세월의 흐름속에서 밝혀진다는 진리는 다시 한번 공부하게 됩니다.
한국 난문화협회 모든 님들께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갑니다.
수고하십시오.  꾸우~~벅.
     
난초사랑   12-02-15 11:46
홍춘회님!
반갑습니다.
님의 자세를 높이 사고싶네요.
수박의 겉과 속이 도마토와는 다를 수 있음인데...
우린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야기해도 경험하기 전에는 받아들이지 않지요.

처음 님의 글을 접하며 많이 안타까웠었습니다.
그런데, 내면에 접근 하시곤 이내 의사표현의 각도를 수정하심에
님의 진솔함과 진정성을 엿봅게 되네요.

근원이야 어찌됬거나 누가 흐려놓았거나 흙탕물도 시간이 가고 가면 맑아지지요.
얼굴 틀리 듯 생각도 틀리지만, 그 얼굴에 그 생각을 존중해야겠지만...
문제는, 취미생활을 포함한 범사에
더불어 의지하고 나누며 살아감에는 객관성 있어야겠지요.
모쪼록 빨리 맑아지고 정화되길 바랍니다.
그 안에서 더불어 살길 희망해봅니다.
주관에 치우쳐 마음과 삶에 풍랑이 있는자나 조직이 있다면 빨리 자정되길 또한 간구해봅니다.
격한 풍란은 배를 침몰시키고 경우에 따라선 쓰나미가 되어 모든 것을 삼키기도 하니까요.

어언 난의 절기에 접어들고 있네요.
난을 통하여 더욱 해피한 나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