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문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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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1 23:45
제3회 (사)충북난문화협회 전시회 총회장 축사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 : 10,371  
   2012년 충북 봄전시회.hwp (14.0K) [2] DATE : 2012-02-21 23:45:07

유란본자향 불용풍상차(幽蘭本自香 不用風相借); 숲에 있는 난은 본래 스스로가 향을 내므로 바람을 빌릴 필요가 없다 고 했습니다.

의욕(意慾)만 넘쳐흘러 남에게 그저 잘 보이기 위해 너무 잘만 차려진 전시회도 3번째로 개최(開催)하는 전시회로서는 무리(無理)입니다.

물은 빈곳을 채운다음 나아갑니다, 결코 건너뛰는 법이 없습니다,

차곡차곡 채운다음 나아갑니다.